지구를 뛰어 넘어 우주로, 과학 연구의 중요성

포스팅 28-02-2019 업데이트

지난 2014년 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던 SF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하시나요?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진 ‘밀러’라는 행성에서 3시간을 보냈습니다. 하지만, 우주선으로 복귀했을 때 지구의 시간은 23년이 흘러있었습니다. 엄청난 중력을 가진 블랙홀의 영향으로 밀러 행성의 시공간이 휘어져 있었기 때문이죠. 이 영화는 탄탄한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, 중력파의 존재가 이론적으로만 증명되었을 뿐 실제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.

하지만 2016년, MIT와 CalTech이 공동으로 추진한 라이고 프로젝트 팀이 중력파를 발견하며 영화 인터스텔라가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되었습니다. 이 중력파는 지구로부터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, 이 때 만들어진 블랙홀의 질량이 중력파 에너지가 되어 우주 공간으로 물결처럼 퍼져나가 지구로 도달했고, 지구에 도달한 아주 작은 파장을 ‘어드밴스드 라이고’라는 기계가 검출해냈습니다.

여기서 중력파란, 두 개의 거대한 블랙홀이 충돌하거나 생명을 다한 별이 폭발하는 등 우주에 존재하는 거대한 물체가 급격하게 움직이며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입니다. 따라서, 지금까지 우리는 빛을 이용해 눈으로 우주를 관찰했지만, 이제부터는 공기의 진동을 타고 오는 소리를 통해 중력까지도 관측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. 또한, 이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공간 사이에 특별한 ‘파동’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 지 정확히 100년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과학계에서는 매우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최근에는 이런 역사적인 발견에 힘입어 로켓 발사와 회수, 재활용 기술을 확보해 상업용 위성 발사 시장의 강자로 우뚝선 스페이스X, 우주여행을 내세운 블루오리진 등 지구 밖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“우주 비즈니스”가 늘어나며 우주 과학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.

물론, 이런 과학 발전의 출발은 연구이며, 수준 높은 연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학술 정보가 수반되어야겠죠? Peer-review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저널을 원문까지 함께 제공하고, Web of Science, Scopus에 등재된 저널의 원문 또한 수록되어 있는 Applied Science & Technology™ Source 가 도서관이 정확하고 심도있는 정보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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